2015년 2월 26일 목요일

옷에 묻은 얼룩, 초간편 제거법

집 밖이나 회사에서 옷에 커피를 쏟거나 음식을 흘린 경우, 갑자기 세탁할 수도, 그렇다고 옷을 새로 사 입을 수도 없고 정말 난감하다. 이럴 땐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간편하게 지울 수 있다. 

옷에 커피가 묻었을 땐 당분이 포함되지 않은 탄산수를 구입한다. 그리고, 얼룩 아래에 손수건을 깔고 깨끗한 천에 탄산수를 묻혀 두드리면 커피 자국이 깨끗하게 제거된다. 

또, 음식이 튀었을 땐 바로 지우지 말고, 완전히 말린 다음 주방 세제를 살짝 덜어 문지른 후, 물로 씻어내면 얼룩이 감쪽같이 사라진다. 

화장품이 묻었을 땐 알코올이 제격이다. 알코올을 수건에 묻혀 닦은 뒤 물 적신 수건으로 한 번 더 문지르면 된다. 

옷에 볼펜이 묻었을 땐 많이들 물파스를 추천하지만, 오히려 푸른 잉크가 번져 보기 싫게 변할 수 있다. 이 때는 마른 천에 주방 세제를 묻혀 긁어내듯 문지르면 잉크의 기름성분을 지워내 한결 깔끔해지는데, 주방 세제가 없을 땐 치약도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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