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1일 화요일

와인에 대한 기본 상식

와인의 분류

색상, 잔여 가스함량, 알콜량, 기능

색상
  • 레드와인 : 붉은 빛
  • 화이트와인 : 살짝 노란 빛
  • 로제와인 : 붉은 핑크 빛
※ 미국의 화이트 진판델 등은 미국 스타일의 로제와인

잔여가스 여부
  • Still 와인 : 잔여가스가 없는 와인으로 대부분의 일반와인이 여기에 해당
  • 약발포성 와인
  • 스파클링 와인 : 샴페인이 여기에 해당

알콜량
와인은 도수가 7.5%~15% 정도, 12% 와인1병(750ml)에 들어있는 알콜의 양은 90ml 이므로 사실상 알콜의 양으로는 20도 소주보다 12도 와인 한병에 들은 알콜량이 더 많다.

 
기능
  • 식전주
  • 식후주

아이스와인
  • 독일의 리즐링(또는 그것으로 교접하여 만든 다른 품종)을 원료로 하는데, 포도의 수확을 미뤄 약간 얼기 시작할 때 거둔 포도로 만든 와인. 기품 있는 스위트한 맛이 특징이며 희소가치 때문에 비싼 편

포도 품종

레드와인을 만드는 품종
  • 까베르네쇼비뇽(Cabernet-Sauvinon)
  • 멀롯(Merlot)
  • 까베르네프랑(Cabernet franc)
  • 피노누아(Pino noir)
  • 시라(Syrah)
  • 가메(Gamay)
  • 산지오베제(Sangiovese)
  • 진판델(Zinfandel)

화이트와인을 만드는 품종
  • 샤도네(Chardonnay)
  • 쇼비뇽 블랑(Sauvignon Blanc)
  • 리즐링(Riesling)

와인의 레이블

와인의 이력서라고 할 수 있다. 생산년도, 생산지, 생산자, 등급, 알콜도수, 용량, 포도품종 등 모든 정보가 표기되어 있다.

와인의 이름 의미
보통 3~4 타입의 이름 형태가 있다. 생산자명을 이름으로 쓰는 경우도 있고, 산지명이나 포도 품종명을 이름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프랑스 보르도 지방에서는 주로 생산자명을 표기한다.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는 보르도의 샤또(마을)들은 소비자들이 잘 알고 있는 자기들의 포도원 이름을 그대로 와인명으로 사용함으로써 단일한 이미지를 강하게 부각하려고 한다. 예를 들어 '샤또 마고(Chateau Margaux)', '샤또 이켐(Chateau d Yquem)'이 그러하다.
산지명을 이름으로 사용하는 경우는 두 가지가 있다. 먼저 AOC 명칭으로 부르는 경우가 있는데, 프랑스 남부나 이탈리아에서 주로 볼 수 있는 방법이다. 한 생산자가 여러 와인을 만들기 때문에 AOC로 구분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샤블리(Chablis)', '끼안티 클라시코(Chinti Classico)', '소아베(Soave)'가 있다.


와인이 가장 좋아하는 환경
  • 온도 : 온도가 변하지 않는 상태에서 지속적으로 12도~15도. 와인의 온도가 너무 낮으면 숙성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 한번이라도 와인의 온도가 20℃(69 F) 이상 올라간 적이 있다면 그 와인은 오랜 기간동안 숙성시키기에는 적절하지 못하다.
  • 빛 : 완전히 어두운 상태가 최고입니다. 빛은 와인의 성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 진동 : 와인은 작은 이동이나 흔들림은 좋지 않다.
  • 습도 :코르크(cork) 마개가 와인과 항상 접촉해 있는 한은 특별히 걱정할 것이 없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가습기를 넣어서 습도를 조절해야 한다.(습도 70%~80% 유지한다)
  • 와인의 위치 : 와인은 코르크(cork)가 습기를 가질 수 있도록 항상 한쪽으로만 비스듬히 눕혀두는 것이 좋다. 이런 방법은 수년간 와인을 저장하는 동안 코르크(cork)가 너무 물러지거나 건조하지 않도록 해 준다.(일정한 공기의 유입으로 병입 된 와인의 안정적인 숙성을 유지시킨다)


적당한 온도

일반적 와인의 음용 온도 (각 와인의 적당한 온도)
일반적으로 레드 와인은 상온(18도~22도), 화이트 와인은 차게라는 일반적 상식이 많이 퍼져 있다. 그러나 저렴하고 단순한 레드 와인은 화이트 와인처럼 좀 차게 해서 마시는 것이 훨씬 좋은 맛을 낸다. 또 화이트 와인은 온도가 낮을수록 신맛이 덜 느껴지고, 신선하고 섬세한 맛을 느낄 수 있지만 온도가 낮을수록 과일 향은 덜 느껴지는 단점이 있다. 온도가 낮을수록 과일 향은 덜 느껴지는 단점이 있다. 결국 자신이 좋을 만큼 적당히 온도를 맞추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 프랑스 특급와인 : 20도~23도
  • 레드와인 상급와인 : 18도~21도
  • 레드와인 상큼함을 강조하는 와인, 적정량의 산도, 어린 과일 향과 신선한 와인: - 15도~18도
  • 상급의 화이트 와인 : 11도~15도
  • 조금의 단맛과 어린 과일 향을 가진 화이트 와인 : 7도~11도
  • 로제와인 : 5도~10도
  • 샴페인(스파클링 와인) : 3도~5도


짧은 기간 보관하는 방법
와인 병을 따고 나서 다 마실 수 없을 경우에 와인을 그냥 두면 산화가 진행되기 때문에 빨리 마셔버리는 것이 좋다. 만약에 다 마실 수 없다면 하루 정도는 코르크(cork)마개로 잘 막아서 냉장고에 보관을 하고 2~5일 정도 보관해야 한다면 와인 병 안의 공기를 빼내서 진공상태로 보관해야 하는데 이를 위해 진공 펌프 역할을 하는 기구를 이용하여 공기를 빼고 냉장고에 보관하는 방법이 있다.  재미있는 것은 이러한 조건에 1~2일 정도 보관된 와인들이 훨씬 더 좋은 맛을 주는 경우가 종종 있다는 것이다.


와인을 따르기 전에 알아 두어야 할 점
특히 오래된 와인이거나 맛이 강한 종류의 와인들은 구매 후 와인 병을 하루정도 세워두었다가 와인을 오픈 하는 것이 좋다. 이는 와인이 숨을 쉬게 하여 거친 타닌 맛을 부드럽게 만드는 데에 있다. 혹은 와인을 다른 용기에 부어서 와인을 숨쉬게 할 뿐만 아니라 오래된 와인에서 나온 와인의 앙금이나 결정체(와인 크리스털) 같은 것을 제거해서 맑은 와인을 마시기도 하지만 일부는 이런 상태의 와인을 더 좋아하여 그냥 마시기도 한다. 참고로 이미 오픈 된 와인의 경우에는 와인이 공기와 접촉하면서 빨리 산화가 되므로 가능한 개봉 후 2~3일 이내에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마시는것이 좋다.


여러 종류의 와인을 동시에 같이 마실 경우
일반적으로 와인을 동시에 여러 가지를 마실 경우 가벼운 와인을 먼저 마시고 무거운 느낌의 진한 맛의 와인을 마시는 것이 이상적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화이트 와인을 먼저 마시고 레드 와인을, 오래 숙성된 와인 이전에 젊은 와인을 먼저 마시고, 스위트 와인을 먼저 마시기 전에 드라이 와인을 마시는 것이 좋다고 하지만 때로는 화이트 와인보다 레드 와인의 맛이 더 가벼울 수 있다.


빈티지 차트




와인 관련 정보제공 사이트
와인오케이닷컴 http://www.wine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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