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3일 화요일

[Linux] Kernel Tuning

시스템을 최적화 하거나 자신의 필요에 따라 커널 설정을 수정하여야 할 필요가 있는 경우가 있다. 이때는 커널 컴파일을 하기전에 커널 소스를 직접 수정한 후 커널 컴파일을 할 수 있는데 이를 하드레벨 튜닝이라고 한다. 이를 통해 파일 오픈개수나 처리할 수 있는 프로세스 개수 등의 제한으로 변경할 수 있다.

반면에 커널이 제공하는 파라미터 값을 /proc 파일 시스템을 이용해서 부팅이 완료된 시점후에 변경할 수 있는데, 여기서는 주로 파일시스템과 네트워크 자원에 관련된 내용에 대해서 튜닝한다. 이러한 방법을 소프트레벨 튜닝이라고 하는데, 이 방법으로 설정되는 값들은 시스템이 부팅되면서 원래의 값으로 초기화되어 부팅시 스크립트를 통해 설정해야 하므로 /etc/rc.d/rc.local 파일이나 /etc/sysctl.conf 파일에 설정해야 한다. 소프트레벨 튜닝으로 설정 가능한 값은 sysctl -a로 확인할 수 있다. 커널 튜닝은 시스템에 끼치는 영향이 크므로 조심스럽게 설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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