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27일 수요일

정보보호 거버넌스와 IT 거버넌스의 공통점과 차이

IT거버넌스가 전 세계적으로 자리를 잡아가면서 국제인증인 ISO/IEC 38500가 발표됐다. ISO/IEC 38500의 탄생은 국내·외를 막론하고 IT거버넌스의 구축이 활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하는 기폭제로 작용했다. 또한 이러한 시기를 맞춰 정보보호 거버넌스가 등장, 작금의 정보보호 화두에 기여를 하고 있다.

정보보호 거버넌스는 IT거버넌스의 한 축으로 출발했다. 이 말은 IT의 구성요소 중 하나로 정보보호 거버넌스가 이용되고 있었다는 얘기다.

IT가 메인프라임 기반이었던 시절에는 정보에 대한 기밀성, 무결성, 가용성만이 중요시되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고 인터넷과 TCP/IP 기반의 통신, 웹2.0 시대로 접어들면서 인증(Authentication)과 부인방지(non-repudiation)가 정보보안의 필수요소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IT거버넌스에서는 부분집합으로 넣기 보다는 정보보호 거버넌스로 독립시키고 상호의존과 관계를 가지게 발전 된 것이다.
정보보호 거버넌스 또한 기업거버넌스(Corporate Governance) 내의 통합된 부분이다. 즉 기업의 전략과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기업거버넌스를 뒷받침하는 구조인 것이다. 정보보호 거버넌스의 3요소 또한 다음의 IT거버넌스와 맥락을 같이한다.

- Leadership (리더십)  
- Organizational Structure (조직구조)  
- Process (프로세스)

정보보호를 위한 5가지 주제

- Strategic Alignment (전략적 연계)
정보보호는 기업의 전략에 초점을 맞추어 IT의 ISP나 전략계획에 한 줄로 이어져야 한다.

- Value Delivery (가치제공)
정보보호는 기업의 정보자산을 보호함으로써 기업과 조직에 가치를 제공한다.

- Risk Management (위험관리)
정보보호 거버넌스에 영향을 미치는 위험을 지속적으로 관리한다.

- Resource Management (자원관리)
정보보호를 수행하기 위한 IT자원을 효과적으로 그리고 효율적으로 관리한다.

- Performance Measurement (성과관리)
정보보호에 대한 대응책은 계획 대비 실적이 측정되어야 하고, 그 결과는 선순환(feedback)이 이뤄져야 한다.

정보보호에 대한 인식이나 중요성은 성숙도의 수준으로 볼 때 이미 초기단계를 벗어났다고 한다. 이제 정보보호는 정보보호 기술이라는 한 부문이 아니고 조직이나 기업차원에서 거버넌스로 다뤄져야 하는 관리단계의 성숙도 수준에 이르렀다고 볼 수 있다.

이럴 때에는 정보기술자 및 전문가에서 정보보호 관리자 및 이사진의 출현을 기대하는 것은 당연하다. 정보보호 거버넌스를 위한 이사진의 구성이 병행되어야 한다는 것을 인지해야한다. 새로운 것을 연구하고 도전하는 기업체의 경영진과 공공 기관의 도전정신을 기대한다.

출처 ; http://www.imaso.co.kr/?doc=bbs/gnuboard.php&bo_table=article&page=3&wr_id=35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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